문화날개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편견과 차별 없이 다 함께 더불어 사는 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2010년 자립생활센터의 문을 열었습니다.

그동안 문화날개는문화날개는 문화향유를 위한 글쓰기 교실과 백일장 대회, 문집 발간, 클래식 음악회, 건강증진을 위한 보치아 교실과 댄스 교실, 근골격계질환 예방교육을, 역량강화를 위한 영어회화 교실, 바리스타 자격증 수업, 정리수납 자격증 수업, 재봉틀과 뜨개질 자격증 교실, 여행체험 프로그램인 영화관 투어, 공감 여행, 배리어프리 윙스투어등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해 왔습니다. 또한 동료상담가와 직장내 장애인인권 강사가 차별과 편견으로 생긴 마음의 상처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동안 자립생활을 위해 달려왔듯이, 문화날개는 장애인 여러분, 그리고 가족들과
함께 더 많은 꿈들을 실현시켜 나가기 위해 계속 달리겠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기쁨과 감사를
경험할 수 있는 센터가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격려와 기도 부탁드립니다.

모든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매체 ‘영화’를 통해 장애인의 인권에 대해 재조명해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스스로 영상물을 제작해봄으로써 장애인 인권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공유함에 목적을 둠

장애인 인권에 관한 모든 주제 상관 없음

장애인 인권이라는 주제 속에서 영상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는 무엇인가?

제1회 문화날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장애인인권영화제 작품공모에 많은 참여바라며,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위하 달려나가는 문화날개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