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대외활동 정보
대학교육 개혁 및 고등교육위원회 설치(교육부 폐지) 홍보를 위한 국교련 UCC 공모전
조회수 : 1,193
- 분야
- 응모대상
- 주최/주관 전국국공립대학교수회연합회
- 후원/협찬
- 접수기간 2019-10-21 ~ 2019-11-08 D+1,624
- 총 상금 1천만원이하
- 1등 상금 100만원
- 홈페이지 http://www.nupa.kr/bbs/board.php?bo_table=sub03_01&wr_id=70
- 첨부파일 [첨부파일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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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내용
※ 본 내용은 참고 자료입니다. 반드시 주최사 홈페이지의 일정 및 상세 내용을 확인하세요.
대학교육 개혁 및 고등교육위원회 설치(교육부 폐지) 홍보를 위한 국교련 UCC 공모전
■ 공모 취지
① 4차 산업 시대를 맞이해 대학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하지만, 현재 대학은 진학 인구 감소, 재정 절벽, 학문 후속 세대 단절, 지방 대학 몰락, 열악한 연구 환경과 경쟁력 약화 등으로 심각한 위기 상황에 처해 있다.
② 위기의 주요 요인으로는 교육부의 과도한 통제와 간섭을 들 수 있다. 교육 관료가 주도했던 획일적 규제, 통제, 간섭 때문에 대학은 학문 연구의 창의성과 혁신, 그리고 교육의 민주성과 공공성의 가치로부터 점점 멀어지게 되었다.
③ 최근 ‘국가교육위원회’ 출범을 위한 법률안이 발의되고, 그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지만, 국가교육위원회 안은 장기적인 교육 정책에 대한 언급만 있고 대학의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내용은 없다.
④ 전국국공립대학교수회연합회(이하, 국교련)는 이러한 위기 상황을 타개하고 헌법에 명시된 교육의 자주성·전문성·정치적 중립성 및 대학의 자율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으로 “교육부 폐지”와 함께 “고등교육위원회” 설치를 제안하고 있다.
⑤ 이와 같은 국교련의 활동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대학교육 개혁 및 고등교육위원회 설치(교육부 폐지)”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UCC 공모전을 개최하고자 한다.
■ 공모 주제 : 대학교육 개혁 및 고등교육위원회 설치 홍보
■ 공모 내용
- 3분 이내의 홍보 영상.
- 홍보 영상에는 다음 키워드와 관련된 내용이 포함되어야 함.
- “대학 위기”, “대학교육개혁”, “대학자율성”, “교육부 폐지”, “고등교육위원회 설치”
■ 출품자격 : 대학생/대학원생 [개인 또는 팀]
■ 상금
- 대상(1팀) 100만원, 금상(1팀) 50만원, 은상(2팀) 각 30만원, 동상(4팀) 각 10만원
■ 시상 일자 : 2019년 11월 29일(금)
■ 출품 방법: 이메일 송부 [knupaucc@gmail.com]
- 출품 지원서(첨부파일) 및 출품 작품을 위에 제시한 이메일로 제출
■ 출품 기간 : 2019년 10월 21일 ~ 2019년 11월 8일
■ 출품 규격 : 3분 이내의 영상/ 해상도 : 1920*1080/ 파일 형식 : mp4, wmv, avi 권장 (표준 코덱 사용)
■ 심사기준 : 완성도, 영상미, 주제 부합 여부, 주제 구현의 창의성, 파급력,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
■ 수상작 발표 : 개별 연락
■ 유의사항
- 수상작에 대한 저작권 및 소유권 등의 일체 권리(2차적 저작물 및 편집 저작물 작성권 포함)는 전국국공립대학교수회연합회에 귀속됩니다.
- 작품에 사용되는 모든 이미지, 영상, 음원, 초상권 등은 이용에 법적 문제가 없는 것이어야 하며, 영상물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발생 시 모든 책임은 제출자에게 있습니다.
- 시상 수준에 적격한 작품이 없을 경우, 시상이 축소·변경될 수 있습니다.
- 제출된 자료는 반환하지 않으며, 위에 명시되지 않은 사안에 대한 권리는 전국국공립대학교수회연합회가 가집니다.
- UCC 제작과 관련하여 참고자료는 전국국공립대학교수회연합회 홈페이지의 공지사항 중 '교육부 폐지 및 고등교육위원회 설치 홍보를 위한 국교련 UCC 공모전 개최'에 첨부된 'UCC 공모전 참고 자료.zip'을 참고
■ 주최/주관 : 전국국공립대학교수회연합회
■ 문의 : 053-950-5017
본 정보의 사실 여부를 보증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주최사 홈페이지의 공모요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주최사 홈페이지의 공모요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