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은 뷰티, 생활문화 기업으로 에이프릴스킨, 메디큐브, 글램디, 포맨트 등 7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4년 에이프릴스킨으로 창립해 우수한 제품력과 감각적인 마케팅 방식으로 10대, 20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으며, 창업 4년만에 국내에서 큰 두각을 나타내 현재는 코스메틱, 다이어트, 엔터테인먼트 등 5개 카테고리 7개 브랜드를 보유한 뷰티, 생활문화 기업으로 발전했습니다.

그간 온라인을 중심으로 성장을 이뤘다면 이제는 직영매장을 오픈하고, 백화점, 드럭스토어 등 다양한 오프라인 채널을 확대하면서 해외시장에도 적극 진출하고자 합니다. 싱가포르 가디언 매장 입점을 시작으로 말레이시아ㆍ인도네시아 가디언, 대만 왓슨스, 홍콩 사사, 매닝스 등에 추가 입점이 예정되어 있어 앞으로의 성장가능성 또한 높은 점이 특징입니다. 2017년 7월 에이프릴스킨에서 ㈜에이피알로 사명을 변경하면서 국내 뷰티, 생활문화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을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나아가는 비전을 설정했습니다. ㈜에이피알은 매년 높은 성장세를 나타내며, 2015년 125억, 2016년 350억, 2017년 632억의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또한, 각종 대외기관으로부터 어워드를 수상함으로써 브랜드 파워를 갖춘 기업으로 발전했습니다. 더불어 글로벌 경제지인 포브스(Forbe’s)로부터 ‘2017년에 비상할 대한민국 10대 스타트업 기업’에 선정되어 국내를 비롯한 해외에서도 그 영향력을 인정받을 수 있었습니다.

㈜에이피알은 임직원의 평균 연령이 28.3세로 젊은 기업입니다. 이는 트렌드에 민감한 뷰티, 라이프스타일 업계의 특성상 관련 업계에서는 강점으로 통하기도 합니다. 에이피알은 수평적이고 젊은 문화를 추구하는 조직문화를 지니고 있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옥상에서 루프탑 파티를 개최하기도 하며, 매년 전사 워크숍을 통해 기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전 직원이 액티비티를 통해 결속력을 다지기도 합니다. 또한, 연간 100만원 상당의 금액으로 자사 제품을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는 사내복지몰을 운영 중이고, 이외 도서지원, 사내동아리, 우수사원 포상지원, 무한 간식 지원 등 다채로운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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