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백호 임제 어린이 글짓기 대회

상세내용

■ 대회 주제 : 이름

■ 접수 기간 : 2024. 8. 26.(월) ~ 9. 24.(화) 30일간

■ 참가 대상 : 전국 초등학생 누구나(동일 연령의 어린이)

■ 참가형식

- 주제와 관련한 어린이 본인의 창작 글과 그림(1인 1작품)

- 글은 자유형식(시, 산문, 편지 등)이며 글에 어울리는 그림을 그려야 함

- 제출규격 : 4절 단면 도화지

■ 제출 서류 : 작품 원본, 참가신청서 1부(백호문학관 누리집 공지사항 게재)

■ 제출 방법 : 직접 또는 우편 제출

※ 제출일 마감일 도착분(9월 24일 18시)까지, 우편제출은 마감일 소인분까지 유효

■ 접 수 처 : 58280 전남 나주시 다시면 회진길 8 백호문학관

■ 공모전 시상내역

- 백호상( 대 상) 1명 등 총 40명

* 시상내역은 행사 진행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유의사항

- 작품(1인 1작품) 원본과 참가신청서를 함께 제출

- 작품 뒷면에 반드시 작품제출 확인서를 부착하여 제출

- 보호자나 선생님의 도움없이 어린이 스스로 창작해야함

- 타 공모전, 전시 등에 중복 출품작이나 표절, 모방작은 심사에서 제외함

- 제출된 작품은 반환하지 않으며 문학관의 전시, 출판, 교육, 홍보 등 문학관 사업에 공개 활용 가능

■ 문의 사항

- 백호문학관 061-335-5008

주최사 1문 1답

본 공모전의 취지 및 목적을 적어주세요

*주제의 취지 : 누구나 갖고 있는 이름에 대해 어린이의 눈으로 성찰하고 새롭게 해석하며, 유연하게 사고를 확장하는 기회 제공

*주제 설명글 : 조선시대에는 한 사람을 부르는 이름이 많았습니다. 백호 임제가 태어날 때 부모님은 임제라는 이름을 지어주었고 성인이 되었을 때 임자순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나중에 임제는 자기 자신의 이름(호)을 백호, 풍강, 벽산, 소치, 겸재라고 직접 짓기도 했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들에는 다 이름이 있습니다. 말이 생각을 담는 그릇이라면, 이름은 존재를 담는 그릇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주변의 이름들 중 어떤 이름을 좋아하나요? 만약 여러분이 다른 사람이나 사물, 자신의 이름을 직접 지을 수 있다면 어떻게 짓고 싶은가요? 이름에 관한 재미난 경험, 생각, 느낌, 이야기 등 모두 다 환영합니다. 이름을 주제로 자유롭게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서 보내주세요.
주최사가 원하는 공모작 형태 또는 예시는

- 주제와 관련한 어린이 본인의 창작 글과 그림(1인 1작품)
- 4절 단면 도화지에 글에 어울리는 그림을 그려 제출

본 정보의 사실 여부를 보증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주최사 홈페이지의 공모요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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