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푸른인천 글쓰기대회

상세내용

제22회 푸른인천 글쓰기대회

친구들은 방학 때 여행가는데 / 부모님께 여행 가자하는데 / 나는 여행보다는 공원에 간다(나의공원 )

사람들이 점점 똑똑해져서 우리에게 편리한 무언가를 계속 만들수록 거꾸로 지구는 점점 아파지고 있는 것 같다 (조금 불편하면 어때 中)

지난해 푸른인천 글쓰기대회 초등부대상 수상작입니다.

이 행사는 2003년 시작돼 매년 4월마다 인천대공원에서 열립니다. 자연환경이 왜 소중한지를 아이와 부모가 함께 생각하고 글로 풀어내는 환경 글짓기 대회입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초등학생과 학부모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참가 대상 : 전국 초등학생, 학부모

■ 대회 일시 : 2024년 4월27일(토) 13시~17시

■ 장 소 : 인천대공원 문화마당 (구. 야외극장)

■ 대회 분야 : 시, 산문, 수기

■ 접수 기간 : 3월4일(월) ~ 4월19일(금)

■ 공모전 접수방법 : 글쓰기대회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

■ 유의 사항 : 참가 신청 없이 제출한 원고지는 무효 처리됩니다.

■ 수상자 발표 : 5월 중, 홈페이지 발표

■ 주 최 : 경인일보, 가천문화재단, 인천광역시교육청,

■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시의회

■ 문 의 : 경인일보 (032)861-3200

주최사 1문 1답

본 공모전의 취지 및 목적을 적어주세요

◦ <푸르고 쾌적한 녹색도시>를 만들기 위한 시민참여의 축제를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 분위기를 조성한다.
◦ 어린이들에게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 그리고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줘 생활속에서 푸른인천을 가꾸는 마음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주최사가 원하는 공모작 형태 또는 예시는

시, 산문, 수기
심사과정 중 가장 중요시 하는 요소는?

아이들의 순수한 생각과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
공모전 도전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글을 못써도. 원고지 쓰는 양식을 몰라도 상관없습니다.
환경을 생각하고 소중히 여기고자 하는 마음만 있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본 정보의 사실 여부를 보증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주최사 홈페이지의 공모요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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