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참신한글판 문안 공모전 (2022년 겨울)](/upload/contest/20221019161915_b7d5c3c5.jpg)
※ 과거 수상작 (참고 자료)
- 참신한글판 문안 공모전(2022년 가을) 당선작 발표
https://www.shinhancard.com/pconts/html/helpdesk/dataRoom/MOBFM164/1218391_1118.html
* 대상
가을에는 걷겠습니다.
사그락 발걸음마다 설레겠습니다.
* 최우수상
그대와 걷기 좋은날이에요.
이제 정말 가을이네요.
가을, 떨어지는 모든 것을 아름답게 만드는...
* 우수상
가을, 당신의 절정은 느린 듯 선명합니다.
네가 가을이 되어준다면
난 빨갛게 물들 거야.
- 참신한글판 문안 공모전(2022년 여름) 당선작 발표
https://www.shinhancard.com/pconts/html/helpdesk/dataRoom/MOBFM164/1216932_1118.html
* 대상
‘여름’ 하고 부르면,
우리의 마음에 푸른 파도가 칠거야!
* 최우수상
뜨거운 열기도 괜찮아,
우리에겐 꿈 같은 여름밤이 있으니까!
오래 기다렸죠.
이제 마음껏 푸르러질 시간이에요!
* 우수상
햇빛 아래, 우리가 가장 반짝이는 계절
오랜만이야.
너의 시원한 웃음소리가 그리웠어.
- 참신한글판 문안 공모전(2022년 봄) 당선작 발표
https://www.shinhancard.com/pconts/html/helpdesk/dataRoom/MOBFM164/1215580_1118.html
* 대상
괜찮아.
모든 걸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봄이야.
* 최우수상
봄비, 봄바람, 봄볕, 봄날...
한 글자로 세상을 바꾸는 방법
봄이 그러더라.
너의 기다림에도 꽃이 필 거라고
* 우수상
마음껏 사랑해도 아깝지 않을 계절, 봄
봄바람이 내게 다가와 속삭였다.
이제 꽃을 피울 수 있을 거라고
- 참신한글판 문안 공모전(2021년 겨울) 당선작 발표
https://www.shinhancard.com/pconts/html/helpdesk/dataRoom/MOBFM164/1214492_1118.html
* 대상
나 겨울이 좋다
너를 더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으니
* 최우수상
하얀 눈밭 위 너의 발걸음은
누군가의 길이 될거야
세상을 다독이는 흰 눈처럼
서로를 토닥이는 겨울이 되길
* 우수상
새하얀 입김 발그레한 볼짝
사람들의 따뜻함이 보여지는 계절
눈 위에 고민 하나 적어봐요
봄이 오면 눈과 함께 고민도 사라질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