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자료
아이디어와 전략으로 승부하는 슬로건(네이밍 등) 공모전 필승전략
공모전에 여러 번 당선되는 사람에게는 무슨 비법이 있을까?
공모전 당선에는 아이디어만으로 승부하는 하수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필승 전략이 있다.
공모전 정보사이트 위비티에서는 아이디어와 전략으로 승부하는 슬로건(네이밍 등) 공모전 필승전략을 공개했다.
전문가들이 슬로건(네이밍 등) 을 개발하는 방법에는 벤치마킹, FGI(표적집단인터뷰), 카드소팅 등 수십 여 가지 방법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은 이론지식과 장기간의 트레이닝이 필요한 전문적인 방법이다.
복잡하고 어려운 방법을 대학생이나 일반인들에게 진행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하더라도 실전 공모전에 적용하기는 매우 어렵다.
그래서 빠르고 단순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는 슬로건(네이밍 등) 공모전 필승전략을 소개한다
슬로건(네이밍 등) 공모전의 필승전략은 3단계로 구성된다.
첫 번째 단계에서는 참가하고자 하는 슬로건(네이밍 등) 공모전을 정하고 해당 공모전의 목적과 주제 그리고 주최사의 의도에 부합하는 30개~50개 사이의 슬로건(네이밍 등) 을 만드는 것이다. 2~5명이 팀으로 각자 10개 이상의 슬로건(네이밍 등) 을 만든다. 슬로건(네이밍 등) 을 만들다 보면 처음 하나 두 개의 슬로건(네이밍 등) 을 만드는 것에는 큰 어려움이 없다 하지만 각자가 10여 개의 슬로건(네이밍 등) 을 만들기에는 무척 힘이 든다.
하지만 힘들어도 인터넷 검색과 다른 곳의 슬로건(네이밍 등) 을 벤치마킹하면서라도 무조건 각자 10개 이상의 슬로건(네이밍 등) 을 뽑아낸다. 허무맹랑한 슬로건(네이밍 등) 이라도 상관없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세 번째 단계에서 단어 조합을 통해 완성도 높은 슬로건(네이밍 등) 을 만들기 위해서다. 첫 번째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팀원들과 협의하지 않고 각자의 아이디어와 방식으로 만들어야 한다.
두 번째 단계는 첫 번째 단계에서 만들어진 30개~50개 정도의 슬로건(네이밍 등) 을 나열하여 공모전의 목적과 주제 그리고 주최사의 의도를 감안하여 팀원 각자가 심사위원이라는 심정으로 1위부터 10위까지를 각자 선정한다. 여기서 본인이 작성한 슬로건(네이밍 등) 들은 제외하고 다른 팀원이 작성한 슬로건(네이밍 등) 만을 평가한다.
세 번째 단계에서는 팀원 각자가 평가한 슬로건(네이밍 등) 중에서 가장 평가가 높은 10개의 슬로건(네이밍 등) 을 팀원과 협의하여 지금까지 만들었던 30~50개의 슬로건(네이밍 등) 에서 나온 모든 단어를 대입하여 가장 적합한 슬로건(네이밍 등) 으로 만든다. 그다음 팀원 모두가 협의하여 공모전에 출품할 슬로건(네이밍 등) 을 선정하고 공모전에 제안하면 슬로건(네이밍 등) 공모전 참여를 끝낼 수 있다.
이러한 방법으로 진행하면 빠른 시간에 우수한 슬로건(네이밍 등) 을 개발하여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