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부산광역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전략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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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가 지표의 철저한 분석과 맞춤형 핵심 가치 부각
본 대회에서 가장 높은 배점을 차지하는 항목은 공공데이터 활용(30점)과 발전 가능성(20점)이므로, 이 두 가지 요소를 사업계획에 핵심적으로 반영해야 합니다. 단순히 데이터를 나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출품한 아이디어나 서비스 내에서 공공데이터가 실제로 유의미하고 필수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명확히 증명해야 합니다. 또한 차별성과 독창성(15점)을 확보하는 동시에, 아이디어 부문은 구체적인 창업·사업화 계획을,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은 투자 유치 및 매출 창출 가능성을 정교하게 제시하여 지속 가능한 솔루션임을 어필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5점이 배정된 ESG 혁신 지표를 놓치지 않도록 일자리 창출, 탄소중립, 상생협력 등의 사회적 가치 실현 방안도 함께 녹여내야 합니다.
2. 공모 부문별 기술 완성도 및 시연 중심의 평가 대비
부문별로 요구하는 기술적 기준과 평가 방식을 정확히 파악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AI 기술 및 서비스 활용 항목은 합산 30점에 달하므로, 적용한 AI 기술이 문제 해결에 적절한지 혹은 모델의 성능(정확도, 효율성 등)이 객관적으로 검증되었는지를 명확히 보여주어야 합니다. 특히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으로 참여할 경우, 행정안전부 통합본선 추천일인 8월 12일까지 시제품 개발이 반드시 완료되어야 하며, 발표평가 시 PT뿐만 아니라 실제 서비스 시연이 이루어지므로 완결성 높은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2차 발표평가에 불참하면 대회 포기로 간주되므로 일정 관리와 시연 시나리오 구축에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3. 후원기관 지정 공공데이터 활용을 통한 추가 수상 기회 확보
부산광역시장상(총 8개 팀) 외에도 총 5개 팀을 선발하는 후원 기관장상을 전략적으로 노려볼 필요가 있습니다. 부산교통공사, 부산도시공사, 부산관광공사의 최우수상(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을 받기 위해서는 각 기관이 보유한 공공데이터 중 1건 이상을 필수적으로 활용하고 이를 증빙해야 합니다. 따라서 기획 단계부터 이들 기관의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융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만약 팀원 중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이 포함되어 있다면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조건을 충족하게 되며, 수상 시 상금뿐만 아니라 차년도 '한국장학재단 부산청년창업센터(창업기숙사)' 입주 신청 시 1차 서면심사 면제라는 파격적인 후속 혜택까지 챙길 수 있으므로 팀 빌딩 시 이를 적극 고려해야 합니다.











